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.

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그 강사가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.

그러다 그 강사는 갑자기 호주머니에서 10만원 짜리 수표 한장을 높이 쳐들고 말했습니다.

"여러분 이돈을 갖고 싶지요? 어디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 번 들어 보십시요."

그러자 세미나에 참석한 그 수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습니다.

강사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습니다.

"저는 여러분 중에 한 사람에게 이 돈을 드릴 생각입니다."

"하지만 먼저 저의 손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."

그러더니 갑자기 쳐들었던 10만원 짜리 수표를 손으로 이리저리 마구 구겼습니다.

"여러분 아직도 이 수표를 가지기를 원하십니까?"

사람들은 갑작스러운 강사의 그 행동에 놀라면서도 역시 거의 다 손을 들었습니다.

"좋아요."

그러더니 이번에는 그 10만원 짜리 수표를 땅바닥에 던지더니 구둣발로 밟으며 더럽혔습니다.

그리고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구겨지고 더러워진 그 10만원 짜리 수표를 집어들고 아직도 그 돈을 갖고 싶

은지를 물었습니다. 또다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을 들었습니다.

이때 강사는 힘찬 어조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.

"제가 아무리 10만원 짜리 수표를 마구 구기고 발로 짓밟고 더럽혀도 그 가치는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.

10만원 짜리 수표는 항상 10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.

여러분도 인생이라는 무대에서는 여러번 바닥에 떨어지고, 밟히며, 더러워지는 일이 있습니다. 실패라는 이름으로 겪게 되는 그 아픔들...

그런 아픔을 겪게 되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.

하지만 놀라운 사실은

당신이 실패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의 가치는 여전하다는 것입니다.

마치 구겨지고 짓밟혀도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바로 이 수표처럼 말입니다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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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XAVI
새벽 차가운 공기가 엄습한다.

어떤 센치한 기분을 느낄틈도 없다는게 아쉽지만 언젠가 부터 생각들이 머리나 가슴도 아닌 그 어느곳에서 머물고 다투는지 쉽게 답을 내진 못한다.

지금 이 5분의 상황도 약처럼 섭취해야만 하는 또 하나의 말도 안되는 경주가 아닐런가?

눈을 감고 쉬어야겠다 열정이 없어서 편히 잠을 잔다고 화내지 말지어다.


http://images.easyart.com/i/prints/rw/lg/5/6/Salvador-Dali-Sleep-5668.jpg


열정이란 말은 이미 없으니.

포장하지 않아도 지금은 어떤 쌉싸름한 달콤함도 나에게 겁이나 다가 서질 못한다.

그게 선명한 단하나의 사실일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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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XAV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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